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준우(랜덤채팅의 그녀!)/작중 행적 (문단 편집) == 250화 ~ 253화 == 250화: 이유리가 떨어지는 장면을 보고 바로 최하영 패거리들의 앞을 막은 이후 극도로 분노한다. 이후 이유리의 병문안을 갔고 이유리와 이태양과 재회, 병실에서 누워있는 이유리는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최준우를 맞아주고 직후 이태양으로부터 유리가 다친 건 니 탓이 아니니 자책하지 말라는 말을 듣지만 죄책감 때문에 분을 삭히지 못한 듯 캔을 구기고 간다. 이후 정혜일을 만나 학교의 양아치들의 연락처를 모조리 구해달라고 한다. 정혜일은 진짜 괜찮은 거 맞냐고 물어보지만 나는 적이 너무 많고 이유리가 그렇게 된 건 나 때문이라며 자책하고, 이 학교에는 양아치들이 너무 많다며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한다. 덧붙여 사람을 움직이는 건 결국 내가 X될지도 모르는 공포이고 이 학교엔 그게 없으니 양아치들이 잘만 숨어서 움직인다고 하며 자기가 말한 것만 준비해 달라고 한다. 정혜일은 만약 최준우의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어떡하냐고 우려하지만 최준우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全非處女根絶拳.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공포의 군주 최준우.jpg|width=100%]]}}}|| ||<-2> '''정혜일 앞에서 두명고의 공포가 될것을 선언하는 최준우''' || > 통할거야. 지금까지 그럴 수 있는데 안 그런거니까 나를 겁낼 수밖에 없을 테니까. '''{{{#red 이 학교에서 내가 공포가 될 거야}}}''' 라고 선언하며 결의를 다진다. 장면은 PC방으로 전환되고, 양아치 무리들의 수다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대 해당 시점에서 이미 양아치 상당수를 처치해 버린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양아치의 뒤통수를 잡고 키보드에 처박아버린다. 251화: 학교에 도착해 책상에서 자고 있던 윤재형 머리채를 잡고 두들겨 팬 뒤에 윤재형의 잘못들을 줄줄이 읆은 이후에 팔을 부러트린다. 그 직후 김범수 및 윤재형도 차례차례 두들겨 팬 이후에 어디서든 마주치면 뼈 부러질 각오하라고 말한다. 정혜일을 만난 이후에는 학교에서 일진들이여도 단련하 새끼는 별로 없다고 말하지만 정혜일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며 1103 역시 다 잡힌 건 아니라며 마약파는 얘들까지는 건들지 말라고 듣는다. 252화: 현재 최준우는 본인이 온갖 어그로란 어그로는 다 끌어버리는 바람에 학교에 가는 중에도 시비가 걸리지만 전부 때려눕힌다. 이후 학교에서는 최준우가 마구잡이로 다 때려눕히고 있다고 소문이 퍼지는 바람에 같은 반 학생들도 최준우를 피한다. 박하민의 언급으로도 준우가 현재 혼자 남아있는 상태라 한것은 물론, 1학년 학생 중 한명이 최준우에게 공이 날아간 것만으로도 잔뜩 쫄아서 사과하고 있을 정도이니 말 다 한 셈이다. 그 직후 윤성아가 뜬금없이 다가와서 [[캐릭터 붕괴|요즘 괜찮냐고 묻는다.]] 253화: 괜찮냐고 묻는 윤성아에게 우리가 이렇게 대화할 사이는 아니냐고 말한다. 그 직후 이유리는 괜찮냐는 윤성아의 물음에 직접 물어보라고 답하고 임대현에 대해서 물어보자 막말을 쏟아내는 등 아직도 윤성아가 본인을 매장시키려 한 것을 풀어내지 못한 듯하다. 이후 하교길에서 어깨방을 당하지만 사실은 그건 멘타넬을 일부로 붙이기 위함이였으며 임대현이랑 만난 직후 약기운 때문에 주저앉아 벌고 서리라가 그것을 발견한다. 이후 멘타넬 거래현장에서 미리 빼돌리며 장한나를 만나도 다른 한명인 익숙한 얼굴이라고 생각했고 거기에는 윤지아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